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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2교도소 수감자들 다른 곳 이감…동부구치소 이송 준비 완료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2.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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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동부 구치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들의 이감이 결정된 경북 청송군 경북북부 교도소에서 수형자들을 태운 호송 버스가 다른 교도소로 이동하고 있다. 법무부는 28일 서울동부 구치소 코로나19 확진자 400여 명을 경북북부 교도소로 이감할 예정이다.

 법무부가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수백명을 경북 청송군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이감할 것으로 알려진 27일 이 교도소의 상당수 수형자들이 다른 교도소로 이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북부 제2교도소 주변에 사는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호송버스들이 수시로 교도소를 드나드는 것이 목격됐다.

한 주민은 "대형버스와 중형버스들이 수시로 교도소를 왕래했으며, 오후 3시쯤 호송이 끝난 것 같다"고 전했다.

청송군 진보면에 사는 주민 A씨는 "확진자들의 이감이 결정된 만큼 정부가 철저한 방역을 통해 지역으로 감염병이 전파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의 다른 한 교도소에 근무하는 한 직원은 "내 근무지에 경북북부 2교도소 수감자 10~15명이 이감되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청송군 주민들은 "청송교도소라고 하는데 교도소 명칭이 오래 전에 변경됐다"며 "앞으로는 지명을 빼고 경북북부 제1·2교도소 등으로 사용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황악신문 #교도소 코로나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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