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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내년부터 5G 시험망 서비스…전국 최초 전 세대 망 구축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2.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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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5G 시험망 서비스 테스트 베드 모습 (구미시 제공) 2020.12.24/© 뉴스1


구미시는 내년부터 5G 시험망(테스트 베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해 4월 세계 최초로 5G가 국내 상용화되면서 5G 산업 육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5G 핵심부품 개발(100억원), 5G 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198억원), 5G AR?VR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운영(150억원)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유치했다.

테스트 베드는 새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과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설비를 말한다.

중소기업 개발 통신장비나 제품은 인증된 제품만 사용할 수 있는 상용망에서 테스트를 할 수 없어 상용망과 같은 전파나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는 통신관련 중소기업에게 필수 시설이다.

2G부터 4G까지 테스트베드가 구축된 구미시는 5G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전국에서 처음 2G에서 5G에 이르는 전 세대 시험망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구미시는 고가의 통신장비로 자체 테스트베드를 마련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 개발한 융합제품의 신뢰성 확보와 국·내외 시장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2022년까지 5G SA 단독망을 구축해 초연결·초저지연 시험서비스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악신문 #구미시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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