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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시정연설통해 내년 시 운영방향 밝혀예산 1조 1200억원 편성...자동차 튜닝, 드론, 초소형 전기차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 김서업 기자
  • 승인 2020.12.0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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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1일 김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연설중인 김충섭 김천시장/김천시 제공

김충섭 김천시장은 1일 김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먼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과 문화관광, 복지, 안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역점시책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중소기업 육성 및 청년 취・창업 지원, 소상공인 지원과 김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이어 자동차 튜닝, 드론, 초소형 전기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도시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또한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 인프라 구축 및 마케팅 활성화와 스포츠 특화도시로의 위상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저소득층 및 장애인, 노인, 여성 등 계층별 복지 지원을 늘리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과 육아, 그리고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한편 김천시는 이와 같은 시정방향을 실현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을 올해 대비 8.1%인 840억원이 증가한 1조 1,200억원으로 역대 최대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의 미래 100년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시민들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악신문 #김천시

김서업 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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