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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서 대학생 1명 확진…김천대발 누적 20명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2.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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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이 발생한 김천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김천대 제공)


경북 김천시는 1일 김천대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된 A씨는 지난달 19일 김천시 30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해왔으며, 최근 학교 인근 원룸에서 47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이날 확진됐다.

이에 따라 김천대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지난달 19일 학생 3명을 시작으로 20일 7명, 21일 3명, 23일 3명, 24일 1명, 30일 2명, 1일 1명 등 모두 20명으로 늘어났으며 김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49명이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A씨가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것 외에 이동동선이 없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1.5단계로 격상했다.

#황악신문 #김천 코로나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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