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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 김해신공항 원안대로 추진 촉구신공항사업 ... 영남권 5개 시·도 합의과정 필요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0.11.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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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가 19일 김해신공항 백지화 철회와 영남권 5개 시·도 합의를 통해 신공항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칠곡군 제공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19일 김해신공항 백지화 철회와 영남권 5개 시·도 합의를 통해 신공항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정부의 김해신공항 건설 사실상 폐기 발표에 대해 510만 대구·경북 시도민은 결단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지역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사업 백지화는 물론 향후 입지까지 공공연히 거론되고, 심지어 입지 적정성검토 용역비까지 예산에 반영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며"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기정사실화하며 특별법 제정을 운운하는 일부 정치권의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비판했다.

이어"대구경북은 전문기관의 용역 결과에 따르겠다는 5개 시도의 합의를 존중해 김해공항 확장안을 받아들였다"며"부·울·경의 억지스러운 재검증 요청에도 1천3백만 영남권 시도민의 염원인 영남권 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대승적으로 수용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영남권 시도민의 염원이자 미래가 달린 김해신공항 건설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과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절차에 대해서는 반드시 영남권 5개 시도의 합의 과정을 거칠 것"을 요구했다.

백선기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정권과 단체장이 바뀌었다고 합의를 번복하면 국가정책에 대한 기본 신뢰가 훼손된다. 제기된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해 김해 신공항 건설을 반드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황악신문 #칠곡군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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