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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북지역 공무원 57명 '음주운전·성비위' 등으로 징계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1.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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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경북도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17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의 경북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원들의 비위와 일탈이 도마에 올랐다.

홍정근 의원(국민의힘, 경산시)은 "올해 경북지역 공무원 중 음주운전으로 35명, 금품 및 향응수수로 3명, 공금 횡령·유용으로 2명, 성비위로 8명, 복무위반으로 3명, 직무태만으로 6명이 징계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김성진 의원(국민의힘, 안동시)은 또 "전국 17개 시·도 중 1등이 되려면 공무원들의 경쟁력이 중요하다"며 "일선 관청의 물품구매 때 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관련 법적 기준이 1%인데 경북도는 0.1%도 안된다. 최소한 법적 기준은 맞춰야 한다"고 했다.

김하수 의원(국민의힘, 청도군)은 "올해 전문지식을 교육받고 인적 관계를 맺기 위해 국내외를 포함해 파견·교육 중인 공무원이 160명"이라며 "이들이 복귀한 후에는 전문지식을 활용할 근거가 없다. 교육훈련 이력제를 제도화해서 공무원들의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도립대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하수 의원은 "올해 경북도립대에 수능 5등급 이상 학생이 5명 밖에 없고 수능등급 없는 학생이 300여명"이라며 "학교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교수들의 강의 평가 등 강도 높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대학의 위상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황악신문 #경북도의회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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