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경북도 내년 예산 10조원대 돌파…경북형 뉴딜·경제활력에 투입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1.11 11:32
  • 댓글 0
경북도청 전경/경북도 제공

경북도의 내년도 예산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선다.

경북도는 10일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10조6548억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안 규모는 올해(9조6355억원)보다 1조193억원 늘었다.

경북도의 내년 예산안은 코로나19의 불확실성 속에서 경기침체 극복과 경제활력 지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 보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분야에 9565억원, 지진·태풍·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예방 분야에 9367억원, 복지 분야 4조663억원, 코로나19 민생안정과 기업지원 분야 3481억원, 문화관광 분야 4663억원, 농업 분야 1조3045억원, 생활환경 분야 7879억원 등이다.

경북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부서장 책임하에 비효율적인 사업을 과감히 축소·폐지하고 필요사업은 신규 반영하는 등 부서장의 자율성을 강화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경북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코로나의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경북형 뉴딜, 민생안정, 경기 활성화에 예산을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악신문 #이철우 지사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김승재 취재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경주·김천·문경서 5명 추가 확진
경주·김천·문경서 5명 추가 확진
김천시 아포읍  단독주택 화재 현장서 숨진 40대 남성 뒤늦게 발견
김천시 아포읍 단독주택 화재 현장서 숨진 40대 남성 뒤늦게 발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