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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미화원 숨지게 한 '음주' 30대 여성 BMW 운전자 구속
  • 김서업 기자
  • 승인 2020.11.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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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3시 43분쯤 대구 수성구 수성구민운동장역 인근 도로에서 BMW 승용차가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환경미화원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만취 상태로 도심 도로를 달리다 새벽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를 들이받아 50대 환경미화원을 숨지게 한 30대 여성 BMW 운전자가 구속됐다.

8일 대구지방경찰청과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전날 특가법상 위험운전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BMW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의 음주운전 방조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했지만 방조 혐의는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이 여성은 지난 6일 오전 3시43분쯤 음주상태에서 BMW를 운전하고 가다 대구 수성구 수성구민운동장역 인근 도로에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를 추돌했다.

쓰레기 수거차에는 차 뒤쪽 공간에 서서 작업하는 환경미화원 1명과 운전자 등 모두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쓰레기 수거차 뒤쪽에 타고 있던 수성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BMW를 몰던 30대 여성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황악신문 #대구 만추 운전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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