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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수 경북의장단 감사패 거부 논란경북 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민의무시 반발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1.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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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가 수여하려던 감사패를 이병환 성주군수가 거부하면서 시·군 의장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7월 정례회의 /황악신문  DB

경북 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가 수여하려던 감사패를 이병환 성주군수가 거부하면서 시·군 의장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성주군 등에 따르면 전날 성주문화여성복지센터에서 경북 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 제286회 월례회가 열렸다.

후반기 의장단협의회 첫 회의에 참석한 의장단은 회의시간에 이병환 군수에게 준비한 감사패를 수여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 군수가 감사패 수상을 거부하면서 회의장 내에서는 이에 반발하는 각 시·군 의장들의 고성이 오가는 사태가 빚어졌다.

일부 의장들은 이 군수에 대해 "감사패를 못 받겠다는 이유를 밝혀 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은 의사 진행 도중 자리를 박차고 회의장 밖으로 나가기도 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허례허식을 없애기 위해 감사패 수상을 사양했는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경북 23개 의장단이 뜻을 모아 준비한 감사패를 안 받겠다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민의를 대변하는 23개 의장단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황악신문 #성주군

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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