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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권영진 "통합은 살기 위한 몸부림…우리가 밀알 될 것"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1.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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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왼쪽)과 이철우 경북지사(오른쪽)가 3일 오전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경북중견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행정통합 명칭에 대해 "대구경북광역시(메가시티)로 이름을 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과 이 지사는 3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경북중견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토론회에서 "통합 지방정부의 명칭은 최종적으로 시·도민이 결정해야 할 사안이지만 대구경북광역시 예천군, 안동시, 중구, 달서구 등으로 하면 좋을 것"이라며 "서로 역할을 분담해 경북은 산업중심으로, 대구는 문화·경제·교육·서비스·비즈니스 등의 중심으로 가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권 시장은 "대구 인구가 경북 경산, 청도로 많이 가고 있다. 좋은 현상이다. 경북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다. 경북도민들이 대구의 의료를 이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대구·경북은 공동운명체로 하나의 생활경제권 인프라를 구축하고 역할을 분담해 같이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3일 오전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대구경북중견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두 단체장은 "대구뿐 아니라 전라도에서도 통합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전국 지자체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국회 차원에서 행정통합 기본법을 만들고 총리실에 행정통합에 대한 산하기구를 만들면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이라며 "청와대와 정부 여당 등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데 반대는 없고 같이 검토해 보자고 한다. 대구·경북이 선례를 만들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악신문 #이철우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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