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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 시범 도입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0.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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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안심콜(call) 출입관리 시스템'을 도입,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심콜 청사 출입관리 시스템'은 청사 출입 시 안내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전화번호와 시간 등 통화 기록이 전산 서버에 남고 4주간 보관 후 폐기되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코드 전자출입명부의 경우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어려움이 있고, 수기명부 작성 방식은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허위·부실 기재로 인한 신뢰도 저하 등의 우려가 있었다.

두 가지 방식의 약점을 보완한 안심콜 시스템은 휴대전화만 있으면 쉽게 이용이 가능해 정확성은 높이고 소요 시간은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청사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안심콜 자료를 바탕으로 신속한 방역 대응에 나선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선 본청에서 시범 운영 후, 시민 만족도가 높을 경우 직속기관·사업소 및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악신문 #김천시

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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