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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김천, 위상 흔들릴 수 있다예천 샤인머스켓 포도 베트남 첫 수출…새 농가 소득원 부상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0.2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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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30분쯤 예천군 은풍면 오류리에 있는 샤인머스캣 포도 재배농장에서 열린 ‘예천 샤인머스캣 베트남 첫 수출’ 선적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예천군에서 재배한 샤인머스캣 포도가 베트남으로 첫 수출된다.

27일 예천군에 따르면 남주경씨가 재배한 샤인머스캣 포도 3톤(4500만원 상당)을 베트남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남씨는 지난해 600평 규모에 샤인머스캣을 식재하고 올해 9월 하순쯤 수확한 4톤을 국내 유통해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맛과 향을 인정 받았다.

남씨는 이번 베트남 수출 분을 포함해 올해 소득이 1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설립된 예천군 샤인머스캣 작목반에는 4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희망 농가가 늘어 샤인머스캣이 새 농가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예천군은 샤인머스캣 수출 농가에 재배 기술 교육, 농가별 수출 컨설팅과 맞춤형 진단 등을 지원해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샤인머스캣은 김천에서 시작해 상주를 비롯해 영천까지 재배가 확대되고 있어 김천시의 샤인머스캣 주산지 위상이 흔들릴 가능성마져 대두되고 있다.

특히 김천시의 품질관리와 지원정책이 제대로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원조 논쟁까지 불러 일으킬 조짐마져 있어 김천시의 철저한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황악신문 #샤인머스캣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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