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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코로나19 확진자 전원퇴원...입원환자 0명‘감염병 전담병원 재지정 54일동안 35명 환자 치료’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0.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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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의료원 전경/김승재 기자

김천의료원은 14일 확진환자 5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함에 따라 입원환자가 0명이 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발 대규모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재지정되어 운영해오던 중 확진환자 재원수가 0명이 된 것은 감염병 전담병원 재지정 이후 처음이다.

김천의료원은 지난 8월21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재지정 되어 총 20개의 격리음압병상을 운영하여 왔으며, 총 35명의 환자를 치료하는 등 경북 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큰 역할을 해왔다.

김천의료원 관계자에 따르면 하반기 재유행에 대비하여 약 13억의 예산을 확보해 7실 20개 병상 규모의 격리병실 공조시설을 준비함으로써 이번 재확산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격리병실 공조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2차 감염에 대한 우려를 없애고 환자 및 의료진, 지역민이 안심하고 김천의료원 이용이 가능했다.

김미경 김천의료원장은 “지난 8월 21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재지정 됨에 따라 다시 확진자를 봐야하는 직원들과 또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는 지역민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많은 고심을 했다.”며 “향후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많은 환자를 보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리의 자리에서 매순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악신문 #김천의료원

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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