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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택시기사 불친절과 폭언,바가지요금 도(度) 넘었다.“노인과 학생,주부 가리지 않아...창밖으로 잔돈 던지기도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0.10.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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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일부 택시기사들의 폭언과 불친절이 도를 넘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사진은 KTX김천구미역 앞에 줄지어선 택시들/사진=김승재 기자 

 

경북 혁신도시인 율곡동 일부 택시 기사들의 횡포가 도를 넘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제보자 B(23세.여)씨에 따르면 지난 9일 KTX김천역에서 택시를 타고 KCC건너편 버스 주차장에 정차를 하려는 순간 타려던 버스가 떠나자 다음 정류장인 우정사업본부까지 택시를 이용했다.

B씨는 “채 1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내리지도 않았는데 택시요금을 추가로 요구해 기본요금 3000원을 내고 추가로 3000원을 지불했다.‘며 ”불친절과 바가지요금이 너무 심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천혁신도시 택시기사들의 불친절과 폭언에 대한 제보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영무2차에 사는 대학생 D씨는 몇 달 전 KTX역에서 택시를 타자 기사가 “짧은 거리는 걸어서 다니지”라고 투덜대며 요금을 계산하자 잔돈 100원을 창밖으로 던졌다고 말했다.

남면에 사는 75세의 여성은 폭언에 가까운 욕설을 들었다고 말했다.

기사들의 불만은 2시간이나 기다렸는데 짧은 거리에 택시를 이용해 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폭언과 불친절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율곡동의 일부 택시기사들의 승차거부와 불친절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주민들은 시청에서 신고센터를 운영해 폭언과 승차거부,불친절에 대해 신고를 받고 강력한 행정처분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삼진 아웃제나 원스트라이커 아웃제를 도입해 정도가 심한 기사는 퇴출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율곡동 내의 가까운 거리에 대한 수익보전이나 인센티브 등 당근책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황악신문 #율곡동 택시 불친절

 

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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