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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나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17.11.02 11:38
  • 댓글 1

- 문문자-

 

네 고향 아메리카

흔한게 죄인양

눈길 손길 소외받는

한낱 잡초로 지냈던가

 

외로움에 지쳐

사랑이 그리워

매번 다른 빛 꽃을 피워

칠변화로 불리던가

 

질투에 사무쳐

잎은 거칠고

검은 열매는

독성만이 가득하네

 

네 모습을 보노라니

님 생각에 눈물난다

외롭고 힘들게

홀로서서 살았을 님

 

아름다운 모습 뒤에

무섭고 차가웁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님 또한 칠변화라네

 

모습이 변한다고

마음이야 어찌 변할까

고맙고 사랑한다

나는 변치 않는다는

 

너의 꽃말처럼...

 

올해도 어김 없이

찾아와줘서

고마워

 

문문자(文聞子)

 1966년 경북 김천 출생

지례중학교 졸업

김천성의여고 졸업

 경인총신학대학 졸업

 차이나포럼 경영자대학원 졸업

영남법률 최고경영자대학원 졸업

파워포럼 졸업

라이온스 356A지구 태연클럽회장

 

『시세계』 2015년 11월 등단

시집 “지슴들도 사랑하면 연리지가 될 거야”

현재, 한국화장품 쥬단학(신천지사 운영)

 

#김천황악신문#시인문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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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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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환 2017-11-02 12:38:16

    세월의 흐름속에 모습이야 변하겠지만
    내면의 마음만은 변하지 않겠지요
    란타냐. 참 멋진 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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