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북뉴스
통합신공항 불만,60대 남성 군위군청서 시너 뿌리며 소동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0.07.30 19:16
  • 댓글 0
30일 낮 12시30분쯤 경북 군위군 2층 복도에 60대 남성이 시너를 뿌린 후 불을 붙이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과 군청 직원들이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신청을 둘러싼 갈등 속에 60대 남성이 군위군청에서 시너를 뿌리는 등의 소동을 벌였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쯤 60대 남성이 군위군청 2층 복도 계단에서 푸른색 통에 담긴 시너를 뿌리는 것을 직원들이 발견, 112에 신고했다.

때마침 군청 주변에 있던 경찰이 출동해 곧바로 이 남성을 체포했다.

시너가 뿌려진 군청 2층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가 통합신공항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사무실이 마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이 시너 소동을 벌일 당시 이 지사 등은 점심식사를 위해 사무실에 없었다.

군위군청 직원들은 "남성이 통에서 뿌린 물질에서 시너 냄새가 심하게 났다. 소동을 피운 남성은 김 군수가 통합신공항 결정에 불만을 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시너를 뿌린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천황악신문 #군위신공항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김서업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아포읍,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현판식 가져
아포읍,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현판식 가져
김천시, 2020년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및 예산편성 관련 설문조사 실시
김천시, 2020년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및 예산편성 관련 설문조사 실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