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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클럽 등 39곳 집합금지·주점 등 2000여곳 영업자제 명령
  • 이민아 기자
  • 승인 2020.05.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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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대구의 한 고등학교 교문에 2월20일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 추세를 보이면서 교육부와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등교개학 연기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경북도는 11일 서울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에 따라 클럽, 감성주점 등 39곳에 대해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또 2000여개 유흥시설에는 영업 자제를 권고하고, 영업할 경우 마스크 미착용자 입장 금지 등 방역수칙을 이행하도록 명령했다.

경북도는 행정명령을 어기거나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확진자가 발생하면 입원비, 치료비 등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이태원의 6개 클럽을 방문한 경북지역 거주자는 12일부터 25일까지 자진 신고와 함께 진단검사를 받도록 명령했다.

자진 신고하지 않거나 진단검사를 받지 않고 다른 사람을 접촉하다 적발되면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을 방문했거나 밀접 접촉한 경북 거주자 22명은 모두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된 상태다.

#김천황악신문 #경상북도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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