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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허(菑虛) 노규헌, 유학공부(儒學工夫)의 몇 가지 문제에 대하여 (8)問題 7 일물(一物)의 이명(異名)
  • 강창우 편집고문
  • 승인 2020.04.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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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흠순(羅欽順)은“상산학(象山學)과 양명학(陽明學)은 마음[心]만 알고 성(性)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선학(禪學)과 다름이 없다.”고 하였다. 이러한 나흠순의 심(心)과 성(性)에 견해는 정주(程朱)와 이황(李滉) 등과 궤를 같이 한다. 그 심(心)과 성(性)의 설이 이러므로 서로 부딪히고 섥히어 어지러운 것이다.

만약 나흠순(羅欽順)이 심(心)과 성(性)이 일물(一物)의 이명(異名)인 줄 알았다면, 그의 심성론(心性論)은 다른 길을 열었을 것이다. 나흠순 등의 말은 공부에 명료(明瞭)한 견처(見處)가 열리지 않으면서도 자대자고(自大自高)하여 작문(作文)한 결과이다.

#김천황악신문 #치허 노규헌 #유학공부의 몇 가지 문제점

강창우 편집고문  1s3ssf@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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