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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퇴직 공무원들도 “착한 임대료 깎아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7번째 착한 임대인은 前 김천시 박용환 건설국장”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0.03.10 08:0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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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 2020-03-11 09:43:52

    율곡동서 닭튀기고있읍니다 이우문동장님 민방위복입고 이라믄 안댑니다 코로나가 판치고있는와중에 임대료 깍아주는거 좋지요 근데 모든임대료기사에 동장님께서 다 나와야합니까? 전장속에서 힘들게 뛰고계시는 타공무원 타동장은 이런거 못해서 안한답니까? 코로나 이카고 날뛰고있구만민방위복입고 그카지마입시다 할일이 이거뿐인가 싶습니다 하이고 답답브라 더좋은기사로 뵙겠읍니다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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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민 2020-03-11 08:58:19

      안녕하십니까 20대 김천시민 학생입니다
      김천황악신문을 우한코로나이후로 자주 구독하고있습니다.
      착한임대료 깍아주기 캠페인. 20대어린학생이봐도 불편한부분이있습니다 기자님.
      이 캠페인기사의 주인공은 착한임대인입니까? 살롱드컬쳐입니까? 이우문 동장입니까? 기사의 퀄리티가 정말현저히 떨어집니다. 읽다가 헛웃음이 나오는 3류기사...이우문동장의 지인 알리기 기사입니까? 전직 공무원 직책까지 알리며...혁신도시들어설때 공무원들께서 좋은정보로 많이 투자하셨나봐요 참 저도 글을 못지만 기자님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이캠페인의 본질을흐리지마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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