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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개최 구미시, 보양백숙 특화거리 조성 추진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20.02.1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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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1회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경북 구미시가 대표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12일 구미시에 따르면 5523개 일반음식점 중 대표 음식이나 맛집이 없자 전국체전을 앞두고 구미의 대표 음식을 발굴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지역출신 야은 길재 선생을 기리기 위해 '중국 백이·숙제가 고사리를 캐 먹다 굶어 죽었다'는 고사를 따서 지은 채미정(採薇亭)을 스토리텔링해 '맛을 캐다(採味)'는 의미의 '채미 보양백숙'을 대표 먹거리로 정하고 금오산 상가 일대를 보양백숙 특화거리로 조성하기로 했다.

주차장이 넓고 경관이 뛰어난 금오산 상가는 5~6년 전까지 40~50개의 백숙집이 성황을 이뤘으나 지금은 16곳만 남아 있다.

시는 특화거리에 한의사 등의 조언을 받아 유황닭을 재료로 한 보양백숙을 개발 중이다.

또 금오산성 성안마을에서 유래된 토속주 돼지감자술을 발굴·재현해 구미 대표 술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연우 구미시 위생과장은 "특화거리가 조성되면 맛집 지도를 만들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홍보와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천황악신문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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