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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비 지역경제 선제적 지원방안 추진"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에 방점"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20.02.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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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섭 김천시장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지역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경제에 부정적 여파 발생에 대비하여 긴급히 지원방안을 준비해  운영한다.

지난  6일부터 지역경제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는 김천시는 현장에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발굴하여 이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적극 추진한다. 특히 ▲소상공인 활성화 대책, ▲중소기업 운전자금 조기 지원, ▲지방세 징수유예 등 세제지원,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등을 집중 실시한다.

 소상공인 활성화 대책으로 상점가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 중 전통시장에 전 공무원이 참여하는 일제 장보기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7일에는 평화시장 및 황금시장 일대 일제 소독을 실시했으며 향후에도 감염증이 종식될 때까지 소독의무대상시설로 분류된 시장 일대를 정기적으로 소독한다.

지역화폐로 활용되고 있는 김천사랑상품권도 당초 1월말에서 2월말까지 10% 할인기간을 연장하여 지역 소비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의 경우 지난해 대비 160% 상향된 100억원 특례보증규모로 현재 운용되고 있으며 관내 사업자등록증을 필한 소상공인은 개소당 2천만원 내 2년간 3%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지난 5일부터 현재 투자유치과 내 비상대응반을 운영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피해 기업을 파악하고 있으며 관내 중국 진출 및 수출입 기업의 동향 파악, 각종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이번 감염증 확진자 및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 등 직‧간접 피해자에게는 지방세제 혜택이 지원된다.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법령상 신고‧납부기한 등을 6개월(최대 1년) 범위 내에서 지방세 기한을 연장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 경기 불황에 금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까지 겹치는 상황에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 적용가능한 직접적인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피해 최소화에 적극 노력겠다."고 밝혔다.

#김천황악신문 #김충섭 김천시장 #일자리경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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