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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의심환자 대구 1명 추가 발생…경북 6명 검사 중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20.01.2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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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구에서 의심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40대 남성이 이날 오후 우한폐렴 의심 증세를 보여 감염 검사를 받고 있다.

40세로 알려진 이 남성은 최근 중국 우한을 다녀온 후 기침,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대구의료원 음압격리병실에 입원했으며, 결과는 이르면 29일 오전 나올 예정이다.

대구시가 능동감시 중이거나 격리한 인원은 전날 6명에서 하루 사이 4명 증가한 10명이다.

경북에서도 우한을 방문했다 귀국한 6명이 감염 검사를 받고 있다.

현재 경북지역 능동감시 대상은 우한을 방문한 후 감기 등의 증상으로 자진신고하거나 감염 확진자와 접촉한 12명이다.

대구시 감염병관리팀 관계자는 "최근 중국 방문자 중 폐렴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찾기 전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에서 상담을 받고 조치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29일 오전 시청에서 구·군, 시교육청, 경찰, 대형병원, 공항공사, 검역소, 관광협회 등과 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 예정이다.

#김천황악신문 #코로나바이러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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