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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광 김천부시장의 기대되는 행보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20.01.05 11:41
  • 댓글 3

               김서업 (김천황악신문 대표기자)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지자체를 비롯해 각 단체들은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 후 첫 행보가 무엇인지를 보면 1년 동안 어떤 업무에 방점이 찍혀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새해 첫날인 1월1일 악성가축 전염병(구제역, AI. ASF) 발생이 없는 청정 김천을 위해 차단방역 현장을 방문해 초소근무자를 격려하고, 차단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업무시작 첫날인 1월2일에는 충혼탑을 참배한 후 대한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대한 무공수훈자회, 대한 전몰군경미망인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6·25 참전 유공자회, 광복회 8개 보훈 단체장을 초청해 나라를 위한 희생에 대해 감사와 새해 인사를 하고 점심을 함께했다. 경북도정을 책임지고 있는 이철우 경북지사는 도청 뒷산인 검무산을 직원 400명과 등반하고 시무식을 가지며 변화를 강조했다.

한편 김재광 부시장은 1월2일 취임식을 마치자 첫 행보로 김천의 대표언론인 김천인터넷 신문과 김천신문을 찾았다. 그 자리에는 이번에 승진한 신임국장들도 전원 동행했다. 해맑게 웃고 있는 신임국장의 미소가 매우 인상적이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출신인 김재광 부시장은 김천출신이라는 프로필이 언론에 뿌려져 있다. 하지만 태어난 곳이 교동이고 초등학교도 다니지 않고 어릴 때 타지로 떠나 엄밀히 말하면 김천사람이라고 하긴 좀 과하다.

전임 이강창 부시장은 취임 후 김천의 기본적인 업무를 파악하고 며칠 후 1월4일 혼자 조용히 김천의 대표언론사를 찾았다. 이번에 취임한 김재광 부시장은 신임국장 전원을 대동하고 시무식 직후 언론사를 찾아 그가 언론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언론인으로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김천의 부시장들중에서 가장 언론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시장을 맞았으니 앞으로 언론과 지자체와의 소통은 매우 원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고 수행한 김천시 공무원의 대 언론관과 발 빠른 행보도 칭찬해 줄 만하다.

부자치단체장의 역할은 기본적으로 자치단체장을 보좌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치단체장 앞에 副자라는 한자 하나가 더 붙는다. 副(부)는 버금이란 의미다. 최고가 아니라 그 다음 즉 최고인 사람 옆에서 보좌하고 시중드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전임 이강창 김천부시장은 온화하고 합리적이며 다정다감한 특유의 친화력으로 언론과 부하공무원, 시민들에게 사랑받았다. 소리 없는 리더십을 발휘해 그가 이임하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다. 조용히 단체장을 보좌하던 전임 부시장과 달리 취임사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신임 국장 전원을 대동하고  파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는  김재광 부시장의 행보가 앞으로 상당히  기대된다.

 

#김천황악신문 #김재광 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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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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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 2020-01-07 14:45:13

    김충섭 시장님
    혼자 열심히 하시네

    부시장이하 신임국장들
    반성좀 하세요
    김천시민들이 당신들에게
    누가 정치하라고
    부탁이라도 했나요   삭제

    • 다음 주자 2020-01-07 14:39:29

      다음에
      선거 나오시려나
      취임과 동시에 첫 행보가
      언론인 접촉이라니
      어이상실   삭제

      • 대신동 2020-01-07 14:36:44

        왜????
        부시장이하 국장들
        이런행보에 심히 걱정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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