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반달가슴곰 서식지 안정 위해 불법엽구 제거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19.10.02 10:52
  • 댓글 0

김천시(시장 김충섭)에는 오는 12일부터 수도산에 활동 중인 반달가슴곰 KM-53(일명 오삼이)을 비롯한 수도산 일대 반달가슴곰의 서식지 안정을 위해 불법엽구(덫, 올무) 제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불법엽구 제거작업에는 야생동물과 관련한 가장 전문적인 단체인 야생생물관리협회,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경북수렵관리협회 3개 단체 회원과 자연보호김천시협의회, 대한산악연맹 경북김천시연맹 등을 포함해 총 5개 단체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2일과 13일 이틀간 대한산악연맹 경북김천시연맹 회원 20여명이 수도산 일대와 단지봉∼가야산 방면 주요서식지 및 이동경로의 불법엽구 수거에 나설 계획이며, 17일에는 5개 단체 회원 모두가 참여하여 수도산 정상과 그 일대를 집중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김준호 환경위생과장은 “수도산과 가야산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반달가슴곰의 서식지 안정을 위해 올무 등 엽구수거를 포함한 위협요인 제거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황악신문 #환경위생과

김천황악신문  webmaster@hwangaknews.com

<저작권자 © 김천황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천황악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김천시 자살률  대폭 감소
김천시 자살률 대폭 감소
김천시의회, 2019 국회방문 샤인머스켓 홍보·판촉 행사
김천시의회, 2019 국회방문 샤인머스켓 홍보·판촉 행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