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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성리 해바라기 축제 성황리 개막“수 천평의 해바라기 꽃이 만들어 내는 그림 같은 풍경속으로...."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19.08.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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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자발적 조직인 <해바람길 추진위>의 첫 결실 ”

아포읍 대성리 주민들이 지난해 12월 “해바람길 추진위원회(위원장 손대동)”를 조직해 잘사는 마을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첫 결실인 제1회 해바라기 축제가 8월의 마지막 날 성대히 개최됐다.

아침부터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한적한 대성리가 북적거리고 땅콩과 고구마 등 농산물을 사가는 손님들도 눈에 띄었다.

오후 4시에 시작된  개막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이우청,백성철,김동기 시의원 등 정치인을 비롯해 서동완 농협은행 김천지부장,배성원 아포조합장 등 관내 기관장과 주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가로변에는 다양한 모습의 허수아비와  대성리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와 옥수수 파전도 시민들에게 제공되었고, 스포츠 댄스와 트로트 하모니카 공연, 초청가수들이 흥을 돋웠다.

 올해 봄  아포읍 대성리에는 김천시가 1천만원을 투자해 마을길 주변의 유휴지를 정리했고, 지난 4월12일 아포읍의 노력으로 경상북도 “2019 경북 예술마을 가꾸기 사업”에 응모해 당선되어 1,000만원을 확보해 마을회관에서 컨설팅을 가진 바 있다. 또한 지난 4월 30일 행안부에 신청한 "다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 총 8억원 응모사업은 아쉽게 탈락했지만 ,대신 지난 5월 아포읍의 노력으로 경북도 “경북마을가꾸기 사업” 에 응모해서 6,000원만원을 확보했다.경북도의 하반기 추경에 편성되어 내년에는 대성리 마을가꾸기 사업에 투자 될 예정이다,

여름에는 가을에 개최할 마을 꽃축제를 위한 꽃모종 이식작업이 대성2리 주민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도로변과 유휴지 3천평에 꽃모종 이식작업을 진행했으며, 꽃모종은 해바라기.백일홍.천일홍.맨드라미.패랭이.구름국화 등을 심었고 해바라기 꽃이 만발한 시기에 맞춰 축제날짜를 잡았다.

행사 1달 전에는 김천시와 이우청 의원의 노력으로 원두막 3개를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처를 마련하기도 했다.

해바람길 추진위원회 손대동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노력한 땀의 첫 결실을 맺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해바라기 꽃이 만발한 대성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가지길 기대하며,  내년에는 더욱 멋있고 알찬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해바라기 축제는 오는 9월8일까지 계속된다.

 

#김천황악신문 #대성리 #해바람길추진위 #“다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

 

김천황악신문  webmaster@hwang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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