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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홍보비 집행 문제없나? (제1보)“일부언론에 편파적으로 과다 집행, 동일날짜 쪼개서 중복 집행도 ”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19.07.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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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경상북도의 광고비(홍보비)에 대한 자료를 입수해서 분석한 결과 일부 언론사에 과도하게 편파적으로 집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도는 처음에 익명으로 언론사의 이름을 감추고 자료를 제공했다가 본지의 이의를 인용해 언론사의 실명을 공개했다.

                 -경북도가 익명으로 보내온 자료-

경북도의 광고비 예산은 2016년 162억7천5백만 원이고, 2017년에는 더 증가한 172억1천만원, 2018년에는 다소 줄어든 116억4천만 원 정도이다.A4 용지 70장에 이르는 방대한 양으로 3년 동안  3,000건 이상을 집행했다.

집행내역을 보면 상당히 편파적이다. 언론사별 건당 지출금액은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1억 원까지 다양하게 지출됐다. 대구의 모 일간지는 지난 2018년 10월 한 달에만 1억5천만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지역도 서울의 메이저 신문부터 경기도, 충청도,전라도까지 전국적이다. 전라도 여수와 경남통영과 사천도 있고, 김천지역에서는 L신문만 유일하게 경북도로부터 고정적으로 광고비를 지원받고 있다. 하루에 동일한 신문에 8건으로 쪼개서 1억에 가까운 돈이 집행된 내역도 있다.

 본지는 경북도의 광고비(홍보비)에 대해 년도 별 지출 상세내역과 언론사별 지출내역, 동일 언론에 동일한 날짜에 여러 건으로 쪼개서 집행한 이유와 광고비 집행기준에  대해 경북도에 추가 정보공개를 요청했다. 경북도의 답변을 받는 대로 년도 별, 언론사별 세부내역을 공개하고 광고비 지출에  문제점이 없는지 분석할 예정이다.

 

#김천황악신문 #경북도 광고비

김천황악신문  webmaster@hwang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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