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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민체전 김천 개최 사실상 무산"도비 지원 없는 도민 체전 개최불가"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19.07.0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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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의 자존심 짓밟은 도민체전 무산과정 명명백백히 밝혀야 "

"도체육회에 부당한 압력이나 재지시 검토가 있다면 강력한 대응필요"

김천시 경북도민체전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 황정상, 김정호)는   5일 오후  김천시장, 시의회 의장, 도의원, 유치위원, 체육회, 종목별회장단 등 체육관계자 회의를 열고,  2020년 경북도민체전을 도비지원이 없으면 개최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체육관계자들은 이번 사태를 초래한 경상북도 체육회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한 체육인은 “300만 도민 화합체전을 개최하는데 어떻게 도비지원 없이 대회를 개최하라는 것인가?” 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또 다른 참석자는 “합법적으로 추진된 운영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재검토 할 수 있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김정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태를 불러 일으킨 도 체육회에 대하여 강한 유감을 밝히면서 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은 개최할 수 없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역대 도비지원 없이 도민체전을 치른 전례가 없으며, 도민체전 개최를 김천으로 결정해 놓고 도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이라면 유치 신청도 하지 안했을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밝혔다.

2020년 도민체전 무산소식을 들은 한 시민은 “ 경상북도 체육회는  김천시의 이미지와 김천시민의 자존심을  무참히 훼손시켰다. 경북도체육회는 회의록을 공개하고  김천시민에게 사과와   법적 책임을 져야한다. 이 사건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사태로 무산과정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도체육회에  재지시 검토과정에 부당한 압력이 있었다면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천황악신문 #김천시 #경북도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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