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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A피부과 ,같은 항목 진료비 인근 병원에 비해 3배 이상 비싸""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진료비 이의신청”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19.06.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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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소재 피부과는 성형외과와 차이가 뭔지 혼동  "

율곡동에 사는 L씨는 최근 등 뒤에 부쩍 늘어난 반점이 신경 쓰여 진료를 받아보기로 마음먹었다. 등 뒤에 난 반점이 혹시 나쁜 종양으로 번질까봐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마침 율곡동에 최근에 새로 생긴 피부과가 있어 시간을 내 검진을 받으러 갔다.

진료를 받고 계산하던 L씨는 진료비를 보고 깜짝 놀랐다. 통상적으로 김천과 구미의 피부과 진료비는 3,000원 내외였는데 만원이 나온 것이다. 왜 이렇게 비싸냐고 직원에게 물었더니 다른 곳에 있을 때는 1만5천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비급여라서 그렇다는 것이다.

L씨는 몇 년 전 다른 피부과에서도 같은 증상에 대해 한 번 검진을 받은 적이 있었고 최근에도 피부과를 간적이 있기에 통상적으로 피부과의 검진비가 3,000원 정도였다고 말하자, 병원직원은 점하고 사마귀가 죽는 병도 아니고 비급여진료과목이라 그렇다고 답했다.

L씨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진료비가 적정한지 심사를 청구하기로 했다. 지역 보건소에도 진료비 금액과 직원의 발언이 적정한지 문의해서 문제가 있다면 지도감독을 요청할 예정이다. 반점이 악성종양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아보러 간 것이 주된 목적이고 부가로 두 가지를 문의한 것이 왜 비급여인지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진료를 받고 나서 치료의 방법이 급여인지 비급여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 반점의 악성종양의 위험성에 대해서 진료하러 간 것을 비급여로 책정해서 인근의 다른 피부과 병원보다 3배 이상 비싸게 받는 율곡동 A피부과의 진찰료 책정과, 점하고 사마귀가 사람이  죽는 것이 아니라서 비급여항목이라는 직원의 응대도 L씨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L씨는 율곡동의 피부과가 미용목적의  성형외과라면 비싼 진료비가 이해될  수 있지만, 피부질환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피부과로서는 너무 과다한 진료비를 받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김천황악신문 #율곡동 A피부과 진료비

김천황악신문  webmaster@hwang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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