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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察,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특혜의혹 관련업체 압수수색“취임 후 끊임없는 구설, 검찰수사 결과 주목”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19.06.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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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의 특혜의혹에 대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주진우)는 지난 11일 경기 용인시의 우제창 전 민주당 의원의 커피업체를 압수수색해 납품 계약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도로공사가 관리·감독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커피 전문점 ‘이엑스 카페’에 커피 추출 기계를 납품해 왔다. 이강래 사장과 우제창 전 의원은 2009~2010년 민주당 원내대표, 원내대변인을 지냈다.

지난해 12월 청와대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출신 김태우 수사관은 우제창 전 의원이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과 친분을 이용해 ‘이엑스 카페’에 커피 추출 기계와 원두 납품 특혜 의혹을 감사보고서로 작성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자유한국당은 올해 1월 우 전의원과 이강래 사장을 고속도로 휴게소 카페 사업에 대한 특혜 제공 혐의와 관련 업무방해 및 업무상배임 ·뇌물 ,강요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 한 바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내고  정권 실세로 알려진  이강래 사장이 취임하면서 비서관 출신의 특혜채용으로 국회에서 문제가 되었고, 한국도로공사 간부가 인사채용비리로 구속되기도 했으며,  전라도 특정업체에 고속도로 졸음쉼터 화장실 개선 사업을 밀어준 것과 일자리 부풀리기로 국회에서  집중질타를 받기도 했다. 올해 초 정규직 전환과정에서 7%가 재직자 가족으로 부정채용 의혹과, 수개월 전 단행된 고위 인사에서는 TK 패싱론이 일기도 했다.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여러 가지 구설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켜온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이 이번 검찰수사의 칼끝을 피해 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천황악신문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 #커피머신업체 압수수색

 

 

김천황악신문  webmaster@hwang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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