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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강변의 아름다운 풍취(風趣) 속 은비네 펜션“인심좋은 중년의 김천인이 운영하는 힐링의 명소”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19.06.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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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올 여름 휴가고민이 생겨날  시기다.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힘겨움도 싫고 많은 사람들의 번잡함과 외부로부터  단절되어 가족과 함께  오롯이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다. 김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금산의 적벽강변에 위치한 아름다운 은비네펜션이다.

주인장은 인생의 1막을 정리하고 2막을 즐기고 있는 중년의 인심 넘치는 김천출신 부부다.

강변의 넓다란 부지에는 이름 모를 야생화가 사방천지에 가득하고  펜션 구석구석엔 부부의 노력이 스며있다. 풀밭에 누워 강변과  하늘과 야생화를 감상하면 천국이 따로 없다.

주차걱정없는 넓은 공간과 캠핑장 족구장이 갖추어져 있고 저녁에는  바비큐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밤에 보아도 예쁘다.

내부는 편백나무로 꾸며져 있어 건강에도 좋고  나무향기의 달콤함에 꿈조차 사라진다.

팬션앞을 흐르는 적벽강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2시간의  레프팅도 즐길 수 있다.

 주인장인 이종만 님은 김천출신임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목요일 저녁이면  김천에서 열리는 모교의 인문학 강좌도 빠짐없이 3년째 참석하고 있다. 그의 성실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펜션에서 나오는 수익의 일부는 사회에 환원하고 있기도 하다.

아마도 꽃같이 늙어가는 초로의 인심좋은  부부는 김천에서 왔다고 하면 특유의 아름다운 미소로 뛰어나와  버선발로 맞아주지 않을 까 싶다.

#김천황악신문 #은비네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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