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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지 벚꽃
  • 강창우 편집고문
  • 승인 2019.04.0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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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감천면 방향으로 가면서 길 따라 흐드러진 개나리를 보고 며칠 전 중앙공원에서 보았던 예쁜 자목련과 벚꽃을 떠올린다. 그렇지! 이제 벚꽃의 계절이 아닌가. 남쪽의 진해군항제 소식도 들려오고 있으니...

3월의 마지막 밤, 마침 일요일이다. 저녁에 일을 끝내고 연화지로 달린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로 차가와진 날씨에 몸을 감싸고서. 늦은 밤이지만 연화지 둘레는 삼삼오오 벚꽃을 즐기려는 친구들과 연인들로 붐빈다.

작년 여름 가득하였던 연꽃은 모두 사라지고, 연화지의 잔잔한 물위로 벚꽃과 개나리가 아름답게 비치고 있다. 마치 하늘의 은하수가 반짝이는 것 같다. 꽃 한송이 한송이가 하늘의 별 같이 반짝인다.

 이제 개화를 시작하였으니, 4월 초에서 중순이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강변도로와 부곡동 맛고을 앞, 그리고 직지사 길로 벚꽃 길은 열리고, 다양한 봄 축제의 소식이 들려오리라.

#김천황악신문#연화지 벚꽃 #강창우 편집고문

강창우 편집고문  1s3ssf@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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