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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 주차장 문제 심각하다(1)“평일에도 복잡,행사때는 아수라장”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19.03.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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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문제 해결 없이 아포읍청사 신축은 어불성설”

김천시 아포읍 주차장은 요즘 몸살중이다. 평상시에도 차량이 늘어나 복잡하고 주말에는 복지회관의 목욕탕을 이용하는 주민들도 주차가 힘들다. 복지회관에 행사라도 있는 날이면 주차전쟁이 벌어진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일부 주민들은 현재의 위치에 아포읍을 신축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복지회관 입구에 최근 새로운 대형 화분을 설치해서 주차대수는 더 줄었다. 복지회관 앞 장애인 주차장은 텅 비어 있다. 장소를 조금만 옮겨도 활용성이 높아 보인다. 아포읍 사무소 뒤에는 잡다한 임시컨테이너가 여러 개 설치되어 있어 주차를 더 어렵게 하고 있다. 이 컨테이너만 치워도 10대 이상의 주차는 가능하다. 주차장 바닥은 돌로 되어 있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1년에 한 두번 사용하는 외부 공연장은 방치되어 있다. 이 공간을 평상시에 주차장으로 활용한다면 수 십대의 주차공간은 늘어날 수 있다.

복지회관의 소규모 간이 목욕탕을 이용하는 주민의 주차문제도 해결할 수 없는 현재의 위치에 아포읍 사무소를 신축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매우 근시안적인 행정 편의주의로 비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한때 만 명을 목표로 하던 아포읍의 인구수가 최근 7,700명 수준인데 스마트시티와 송천지구가 개발된다면 아포읍의 주차문제는 어떻게 해결 할지 그 대책을 아포읍은 가지고 있는지 있다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김천황악신문 #아포읍 주차전쟁

김천황악신문  webmaster@hwang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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