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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제일병원, 간호사 정원 26명 부족“2018년 1월에서 8월까지 퇴직자만 31명”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18.12.28 17:18
  • 댓글 2

김천 제일병원의 간호사가 많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천시가 시의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간호사는 11월 현재 26명이 부족하고 ,2018년 1월부터 8월까지 퇴직자만 3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에는 한 달에 10여명이 퇴직하기도 했다.

이 자료에 대해 김천시의회 관계자는 “간호사 1인당 월 급여를 200만원씩만 계산해도 월5,000만원이 넘는다. 몇 개월을 지속한다면 병원은 결국 한달에 5,000만원의 부당이득을 보는 것이다. 간호사 정원이 부족하면 병원 고객이 불편한 것은 물론 직원들의 노동 강도가 올라간다.결국 피해는 시민과 환자들에게 돌아간다. 퇴직자도 너무 많다. 김천시 보건위생과가 제대로 지도감독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김천제일병원은 올해 12월말로 적자를 이유로 산후조리원을 폐원한다. 또한 제일병원은 김천시 출산장려지원 조례의 논란의 중심에 서 있기도 하다. 예정대로  "김천시 출산장려지원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해 시행된다면 김천시는 년1억씩 5년에 걸쳐 제일병원에  시민세금으로 지원을 하게 된다.

김천제일병원 총무과 담당자는 본지의 2회에 걸친 간호사 충원내역 요청에  대해서  답변해 주지 않았다.

#김천황악신문 #김천제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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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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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8-12-30 10:43:54

    제일병원 관련있는 사람도 아닌데, 황악신문 기사 수준은...
    간호사를 못 구해서 수도권 병원 설립 추진한다고 제일병원 기사있던데, 시의원들도 저런 것은 모르고 비난만 하네요. 이러다 제일병원 김천 뜨면 공공의료기관인 의료원 하나 남는다는 것도 알아야지. 시의원 뭐가 대단하다고, 시민보다 위에 있으려 하는지 모르겠네. 송언석 의원은 다음 총선 때 지방의원 물갈니 좀 하고 내 보내요.   삭제

    • 김천인 2018-12-29 13:16:26

      기사가 신문이 아니라 찌라시 수준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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