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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시장, 제일병원 이사장 만나 "산후조리원 폐업 재고 요청"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18.11.23 14:44
  • 댓글 4

김충섭 김천시장은 22일 ‘김천제일병원 산후관리센터 폐업 결정’과 관련하여  김천제일병원 강병직 이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김충섭 시장은 지난 11월초 김천제일병원이 산후조리원 폐업을 결정하기까지 과정에 대하여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며 충분히 이해는 되나, 폐업과 관련하여 한 번 더 생각해 주길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김천시에서도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강병직 제일병원 이사장은 “산후관리센터는 경영적자가 계속됨에도 출산환경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계속 운영하였으나 김시장의 요청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제는 단순한 경영상의 문제라기보다는 그동안  출산장려에 관한 조례안이 김천시의회에서  2회에 걸쳐 부결됨에 따라 결과적으로 김천시에서 제일병원으로  년1억씩 5년간 지원되는 것이 불가능해진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제일병원은 분만과 관련하여 년 2-3억의 적자가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김천시의회는 자세한 적자내역조차 보지 못했다며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결과적으로 이 문제는 제일병원과 김천시의회간의 타협과 절충이 중요한 문제로 김천시의 역활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결국 산후조리원 폐업에 따른 모든 피해는 시민의 몫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어 산후조리원 폐업과 나아가 김천의 하나뿐인 분만병원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은 당위의 문제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제일병원의 산후조리원 폐업결정의 뜨거운 감자를 받은  김천시의회는 무기력하고 제일병원의 대의회 및 대시민  설득노력도 그다지 성의있어 보이진 않는다.

#김천황악신문 #제일병원 산후조리원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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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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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주민 2018-11-24 14:15:04

    아기낳고 키우기 좋은 김천이라더니 허울 뿐인듯. 조리원 폐쇄 후에는 곧 분만도 안받겠다고 할 듯. 솔직히 김천시에 분만 가능 병원이 제일병원 밖에 없고 조리원도 제일병원 밖에 없는데 그러면 지원을 해주던가 아님 대체시설을 만들던가 해야되는데.대체시설을 하루아침에 만들 수는 없으니 분만관련에 대해 지원을 해줬어야 하는게 맞다고 봄. 제일병원 요새 산모도 외지(구미나 대구) 낳을 정도로 반이상으로 줄었다 하는데.. 거기에 대해 대책을 강구 했어야지.. 시 지원만 받을 라고 하지말고 병원자체 홍보나 이벤트 같은 걸로라도.. 답답함   삭제

    • 2018-11-24 11:58:34

      이러니 김천이 발전이 없는거예요   삭제

      • 쌩뚱맞은 여편네 2018-11-24 11:20:27

        아기 낳을 일은 없지만 없던것도 필요하면 만들어 내야 하는 판에 있던 것도 제대 지키지 못하는 그런 불쌍사는 없어야 하지 않나요? 부디 앞을 내다보아 현명한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 아기공주 2018-11-24 11:09:05

          지역에 하나 밖에 없는 조리원 인데 지원 해줘서 유지 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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