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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소리"이사장, 이덕영 하양중앙내과 원장 인터뷰"독도사랑 경북,대구 도.시민 궐기대회” 주관하며 독도사랑 실천
  • 김천황악신문
  • 승인 2018.10.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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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챙기고 다문화 가족에 관심"

    이덕영 "아침을 여는 소리" 이사장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아침을 여는 소리” 주관으로 약 2,000여명이 참석하는 제4회 “독도사랑 경북,대구 도.시민 궐기대회”가 개최된다. 며칠 전 유일한  독도주민 김성도 씨가 사망해서 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를 주관한 "아침을 여는 소리 "이사장인 하양중앙내과 이덕영 원장을 만나서 얘기를 들어봤다.

-본 행사를 주관한 아침을 여는 소리라는 단체는 어떤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어떤 주로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나?

“아침은 빛과 희망을 상징합니다.우리 모두는 누구나 처해져 있는 형편과 상황은 서로 다르지만 각자가 열심히 생업을 영위하면서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보탬이 되고자하는 선한 마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면의 선한 마음과 우리들의 노력을 담아내고자 고민하던 가운데 ‘아침을 여는 소리’라는 단체를 설립하였습니다.문화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분야를 누리고 서로 나누는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다양한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보편적인 시민들의 배움의 욕구를 충족하는데 도움을 주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다양한 사회봉사를 실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 독도수호대회를 기획한 목적은?

독도는 역사적으로 고증된 우리의 엄연한 영토이고, 실제 우리가 영유하고 실효적 지배를 하는 우리의 국토입니다.그러나 일본은 그동안 동북아시아에서 여러 나라와 끊임없이 영토분쟁을 일으키며, 독도 또한 분쟁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일본 아베정권은 제국주의 침략의 역사에 대한 참회는커녕 침략을 정당화하는 왜곡된 역사인식과 우경화로 치닫고 있으며, 일본정부 각료들의 잇단 망언도 모자라 방위백서 발표, 역사교과서 왜곡, 다케시마의 날 행사 등을 통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며, 독도에 대한 침탈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궐기대회를 통해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엄연하게 대처하고 독도는 한국땅!’ 이라는 독도관련 확고한 지식을 습득하고 범국민적 독도 수호운동을 전개해 나가면서 경북. 대구 도.시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사랑과 독도수호의 정신을 심어주고자 본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 행사를 시작한 계기는 뭔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도 대한민국의 확실한 영토입니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역사왜곡이 일본의 작은 지방인 시마네현 정부 및 의회에서 시작된 이후 이제는 일본의 극우세력에 의한 역사왜곡이 날로 더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2013년 아베총리를 필두로 일본의 중앙정부는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날조된 동영상을 제작하여 전 세계에 공공연히 배포하며 독도를 침탈하려는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바가 있습니다.

이런 통탄할 지경에 처하여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독도를 수호하려는 의지가 명확한 경북.대구 도.시민들의 뜻을 모아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분연히 맞서고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하양중앙내과 임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2013년 ‘독도바르게알기 대구.경북 시.도민 궐기대회’를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행사의 주요 내용은 뭔가?

“2013년 ‘독도바르게알기 대구.경북 시.도민 궐기대회에서는 독도사랑 티셔츠와 독도수호 피켓을 들고 하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가두 캠페인과 경북. 대구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독도의 날’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2015년 독도의 날 기념행사는 ‘나는 대한민국의사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동아닷컴과 함께 병원내에서 독도 바로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 병원에 ,독도 제대로 알기’포스터 부착과 병원 직원들이 ‘10월25일에 독도기념 배지’를 가슴에 부착하고 독도의 날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017년 10월 제 3회 독도사랑 독도수호 대구경북시도민궐기대회에서는 하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가두 캠페인과 하양읍사무소 대강당에서 약 40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행사의 내용을 좀 설명해 준다면?

“25일 행사 식순을 간략히 설명해 드리면 초청장에 씌어진 바와 같이

오전 9시 30분 -10시 30분 식전 축하 공연

오전 10시 30분 본 행사 시작

오전 10시 30분 - 10시 40분 국민의례

오전 10시 40분 - 11시 10분 내외귀빈 소개 및 축사, 대회사 , 환영사 등

오전 11시 10분 - 11시 30분 독도특강 ( 이덕영 박사)

오전 11시 30분 - 11시 50분 독도영상물 상영

오전 11시 50분 - 12시 행운권 추첨, 독도 퀴즈 , 경품 지급

오전 12시 폐회선언

오전 12시 30분 가두캠페인(경산시장 일원)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행사 참석 예상 인원 1200명이고,식전 공연으로 푸른어린이집 어린이 10명이 독도는 우리 땅 합창할 예정입니다.

경산노인복지관에서 활동하시는 은빛 소리 하모니카 연주단과 초등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랑랑하모니카 연주단 20여명의 어르신들이 그날 하모니카 연주가 특이합니다.

김 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주영 국회부의장,김 성원 자유한국당 조직부총장,이 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의 영상 축하 인사와 평소 독도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신 경북도의회 장 경식 의장님이 직접 참석 축하를 해주실 예정입니다.

*행사 폐회시간이 오전 12시이며 아침을 여는 소리에서 준비한 빵과 음료( 약 2000원 상당) 등이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협찬은 대구역 인근 대구경북 유일의 화상전문 병원인 푸른병원이 해주셨습니다.경산시민회관에서 개회식을 마친 후 제 4회 독도 사랑 독도 수호 경북. 대구 도.시민궐기대회 가두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노선은 본 행사를 주관한 아침을 여는 소리 회원들, 행사를 주최한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경북연합 회원들 100여명이 주축이 되어 25일 오후 12시 30분 경산공설시장 상인회 사무실 앞에서 모여서 궐기대회 가두캐페인 시작, 공설시장 500미터 행진 후 종료하고 공설시장내에서 다양한 먹거리로 점심식사를 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앞으로 행사 진행계획은?

2013년 제 1회 행사, 2015년 제 2회 행사는 제가 진행했고,2017년 제 3회 독도사랑 독도수호 대구.경북 시.도민 궐기대회 에 이어 이 번 2018년 제 4회 독도사랑 독도수호 경북. 대구 도.시민 궐기대회 는 ‘아침을 여는 소리’ 에서 주관하여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독도를 지키고자 하는 애국심이 가득한 시민들과 회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행사를 치르는 만큼 의미가 남다릅니다.

앞으로도 경산 시민들을 비롯 경북. 대구 도.시민들이 함께 모이는 이런 뜻깊은 행사가 계속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경산시와 경상북도, 및 대구시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합니다.

- 이덕영 원장께서는 아침을 여는 소리 이사장이며 하양중앙내과 대표원장으로 재직중인데?

“ 네 저는 개인병원들이 대부분 문을 닫고 있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시간, 그리고 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문을 열고 하양중앙내과를 찾는 분들을 진료하여서 365병원, 혹은 365주치의라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제가 좀 번거롭고 힘들더라도 다른 개인 병원들이 문을 닫는 시간대에 문을 열어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지역민들을 향한 큰 봉사라는 생각에서 지난 2013년 10월 1일부터 365일 진료병원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 반까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문을 엽니다.‘

-바쁜 와중에도 외국인 근로자를 특별히 챙기고, 주기적으로 다문화가족 행사를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네 ~제가 있는 경산지역이 공단들이 많고 도농복합지역이라서 외국인근로자들도 많고 다문화 가정도 많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찾는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 그리고 파키스탄 등 이슬람권, 그리고 우즈벡 등 코카시안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특별히 친절히 대하며 세밀히 진료를 봐주고 있고 의료보험이 안되는 근로자들에게는 병원비를 포함하여 여러 면에서 두루 두루 신경쓰고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인들이 친절하며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느낌을 주려고 합니다. 한 사람의 한국인 의사로 인하여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깊이 갖는다면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간 뒤 한국인들에 대해서 역시 친절할 것이고 대한민국을 좋게 얘기해 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대한민국을 좋은 인상으로 외국에 알리고 싶은 민간외교사절의 마음으로 조금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족은 외국신부들이 한국으로 시집오면 얼마 살지 않다가 집을 나간다느니 영주권을 얻기 위해서 거짓으로 결혼한다느니 등 우리가 외국인 신부들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를 듣거나 편견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런데 다문화 가정으로서 아픈 아이들을 데리고 진료받으러 오는 외국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을 보면 가족 간에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에 내심으로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그래서 그들과 함께 하고 싶고 그들에게 작은 관심이라도 보여주고 싶은 것입니다.

올 연말에는 다문화 가정들의 자녀와 가족들을 초청해서 역사적 유적들이 있는 경주 혹은 안동 쪽으로 하루 날을 잡아서 다녀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 아침을 여는 소리 이사장 외에도 사)독도사랑운동본부 경북연합회장, 전)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협위원장도 맡고 있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천직이 의사이니 만큼 병원을 찾는 지역민들의 건강을 잘 지켜드리겠습니다.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시간이 나는 대로 지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건강관련 특강이라던가 독도관련행사,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노동자들과 관련한 저의 작은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할 작정입니다.

무엇보다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이나 소년소녀 가장이 있는 소외가정들을 돌아다보고 싶습니다.본 행사에 이어 향후 매년 독도사랑 독도수호 궐기대회와 다케시마의 날 철폐축구 행사, 독도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사랑과 독도수호 운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항상 배우고 익히고 더 많이 생각하려고 노력할 작정입니다.나아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민들이 무엇보다 안전하고 경제, 사회, 복지, 그리고 문화 예술적으로도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김천황악신문 #하양중앙내과 이덕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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