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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카페를 찾아서,"‘The Jazz(더 재즈)’"
  • 강민승
  • 승인 2018.01.19 16:58
  • 댓글 0

평소에 즐기는 음악적 취향이 어떻게 되시나요?

재즈를 아시나요?

Jazz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미국 흑인의 민속 음악에 클래식, 행진곡 따위의 요소가 섞여서 발달한 대중음악이랍니다. 재즈의 특색은 뭐니 뭐니 해도 즉흥연주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재즈를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교동 연화지 근처에 자리한 카페, ‘The jazz(더 재즈)’를 소개해 드리기 위해섭니다.

느지막하게 저녁을 먹고, 친한 후배와 동행하게 되었는데요.
후배의 소개로 ‘더 재즈’에 들리게 되었어요.
낮에는 맛있는 브런치(brunch)도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밤 9시가 되면 사장님께서 직접 기타를 들고, 멋들어진 연주와 함께 싱어로 변신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어느 새 카페안의 자리가 꽉 찼네요.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부드러운 크림맥주도 마시고, 따뜻한 핫 초코를 마시기도 하면서
사장님이 불러주시는 즉흥적인 연주와 노래에 푹 빠져듭니다.
추운 겨울에 움츠려든 몸과 마음은 음악 선율에 따뜻하게 녹습니다.

시간은 어느새 11시를 향해 갑니다.

사장님의 마지막 곡, 김필이 노래한 ‘청춘’을 들려주시네요.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하루를 마무리하고 여유를 찾으려하신다면....
‘The Jazz’를 들려보세요~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연화지1길 12.
휴일: 매주 일요일
연주시간: 오후 9;10
브런치: 전화예약
전화 ; 054) 435-7959

#김천황악신문 ,재즈카페

강민승  goddess43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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