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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가루쌀 재배 농가에 최대 450만 원 지원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4.07.06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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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황악신문] 김천시가 올해 30ha 규모로 가루쌀(바로미2) 재배를 본격화한다. 가루쌀은 쌀알 구조가 성글고 물러 쌀가루 제조가 쉬우며, 밀가루 대체용으로 사용될 수 있어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루쌀의 적정 이앙 시기는 7월 초순으로, 늦게 이앙할수록 수발아 발생이 최소화되고 생산량이 증대된다. 일반벼에 비해 늦은 이앙이 가능해 동계작물과의 이모작에 용이하며, 생육기간이 짧아 노동력 절감 효과도 크다.

가루쌀을 재배하면 전략 작물 직불금 200만 원/ha, 동계작물과의 이모작 인센티브 포함 150만 원/ha, 가루쌀 재배 장려금 100만 원/ha를 포함해 최대 450만 원/ha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천시 농업정책과 김영택 과장은 "가루쌀을 통해 밀가루 일부를 대체하여 밀 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생산 면적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황악신문 #김천시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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