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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 퇴임, "보수의 심장, 힘과 지혜 모아야"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4.06.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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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황악신문

[김천=황악신문] 송언석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이 오늘 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송 위원장은 이날 퇴임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임기를 마치게 된 소회를 밝혔다.

송 위원장은 "당원동지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1년간의 위원장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그동안 경상북도와 당의 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당원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경북도당은 총선에서 13개 선거구 모두에서 승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송 위원장은 전국 선거의 패배로 인해 당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회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승리에 도취하여 국회의 합의 정신을 깨트리고 18개 상임위원회 중 11개 상임위원회를 독단적으로 차지하는 등 입법 폭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위원장은 "이대로 주저앉을 수만은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폭거에 맞서 보수의 심장 경상북도 당원동지 여러분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다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될 당대표와 지도부를 중심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민의 선택을 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원동지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퇴임 후에도 김천시 국회의원으로서 경상북도와 당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절대 잊지 않겠다"며 "김천시 국회의원으로서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경상북도와 당의 발전,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위원장의 퇴임사는 그동안의 노고를 되새기며 당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결의를 불어넣는 메시지로 마무리됐다. 그는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퇴임사로 송언석 위원장은 경북도당 위원장으로서의 임무를 마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경북도당은 앞으로도 그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것이다.

#황악신문 #송언석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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