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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
  • 김승재 취재국장
  • 승인 2022.12.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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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청 도의원이 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황악신문

이우청 의원,“건설도시국 명시이월 과다” 등 지적

[안동=황악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승직)는 지난 12일 제3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소관 단·실·국·본부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2022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서를 채택 했다.

이우청 위원(김천2)은 재난안전실의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비용지원사업’의 전액삭감 사유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자부담이 80%나 돼서 지진이 발생한 경주·포항에서도 사업신청이 없는데 시군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한다고 해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사업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지역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구축 운영지원’에 대해서도 명시월된 사유에 대해 질의 하며 이월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건설도시국의 명시이월 사업에 대해서도 이월사업이 과다하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건설도시국 명시이월 사업이 총 2,484억원에 이른다”며, “공사비를 올 해 집행하지 못하고 내년도로 이월하게 되면, 내년도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공사비를 증액해 줘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또 “명시이월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하게 되는데 사업추진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집행부의 전향적인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황악신문 #경북도의회

김승재 취재국장  apata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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