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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현장&이사람] 경북보건대 보건복지과 박선하 교수
  • 김서업 대표기자
  • 승인 2022.11.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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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경북보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황악신문

[김천=황악신문] 경북보건대의 변화가 눈부시다. 경북보건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 혁신지원 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27억 정도의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위한 산.학.간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해 지자체.지역사회가 연계.협력.상생하기로 했다.

경북보건대 ‘사랑나눔봉사단’은 지역청소 봉사활동과 노인요양원 노인용품 기증 봉사활동 등 사회 공헌활동에도 열심이다.

간호학부 간호실습을 위한 ‘플로렌스관’과 혁신도시에 김천시민들의 미래 교육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GCH혁신캠퍼스’도 잇따라 개관했다.

학생들의 글로벌인턴십 프로그램인 ‘WEST’를 운영해 연수에 소요되는 경비와 왕복항공료도 지원한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 개교 65주년을 넘어 세계 속의 초일류대학으로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줄 수 있는 ‘학생감동교육 중심대학’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총장은 학교가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는데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그는 저녁에 열공하는 학생들의 학구열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17일 저녁 보건복지학과 야간수업을 참관했다. 저녁 8시에 시작한 수업에는 약 40여명의 학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사회복지법제론’ 강의를 듣고 있었다. 저녁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직업은 주부,직장인,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시설 예비 운영자 등 다양했다.

이 과목의 강의는 박선하 교수가 진행하고 있다.

박선하 교수는 수업을 시작하기 전 리더의 능력에 대해 간디를 예로 들며 언행일치를 강조했다.

학생들이 박선하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다/황악신문

보건복지과 2학년인 원대희 씨는 “박선하 교수님은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다년간 근무해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를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강의해 학생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며 “ 경북도의원으로서 지난달 11일 공포된 여성 장애인,임신,출산 양육디원에 대한 조례도 발의하는 등 장애인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하 교수는 현직 경북도의원이다.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김천장애인 복지관장과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4월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복지증진 및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황악신문 #경북보건대

김서업 대표기자  hwang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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